우리,사랑했을까[구파도,류진 줄거리]

구파도

여주랑 연결되는 장면이 없어서 설렘 설렘 하 장면은 없지만 구파도 이 씬 너무 재미있음!!!

 

 

 

 

 

 

뒤에 상태 한번 쓱 보면서 ㅎㅎ

가방 매고 있는거 너무 귀여워 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---

 

 

 

류진

"그~~~ 러~~~ 엄 내 딸아!!"

 

"이제 너는 노하늬가 아니라 류하늬야 "

하면서 상상ㅋㅋㅋㅋㅋㅋ

아 미쳐 ㅋㅋㅋㅋㅋㅋㅋㅋ

류진은 14년전 하룻밤 일로 하늬가 자신의 딸이라고 생각한다.

애정이 태도로 봐선 류진이 아빠일리 없는거 같은데   (개인 적인 생각ㅎ)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"안녕하세요"

배우 모드!

목소리 쏵 깔고 풉 풉 풉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"나 배우 만들어준 사람"

.

.

.

"그사람 없었으면 나 지금 배우 못 됐을 거에요"

이때 목소리 눈빛 참 좋았다 

 

 

 

 

 

 

매니저한테 끌려가는 거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매니저 왈: 만지지 마~!!!!! 나와!!!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"어...형 내 대학 후배야"

 

 

 

 14년만의 첫대면!

애정이는 어떻게 학교에 왔는지 물어보는데 

물을에 답을 하려다 
하늬가 하지 못하게 해서 어떨결에 영화 출연을 약속하게된다.

 눈 빛 진짜 미친다..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"나 네 걱정 안 해

.

.

.

너 되게 괜찮고

.

.

.

 

그리고 멋있는 상태로 내 앞에 다시 나타났거든

.

.

.

 

내가 부끄러울 정도로

.

.

.

 

저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."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"사또로 까메블랑"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뭔 술인지는 모르겠지만 ㅋㅋㅋㅋㅋ

이름 참 사또로 블랑하네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"야야야 야야야 얘 너무 무거워"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"던질 거면 나한테 던져야지요"

 

쏭 대표가 헐리웃 진출 확정을 받아오지만 

류진은 애정이 영화에 출연하다고 하는데 쏭 대표는 엄한데 화풀이를 함...ㅠ목소리와 얼굴이 다함 ㅎ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둘이 도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거야 ㅠㅠㅠㅠㅠㅠㅠ

아 너어어어어무 궁금해